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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엄마와 두 아들 이어 엄마 다닌 교회 교인 4명 더 확진

송고시간2021-05-12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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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40대 여성과 두 아들에 이어 이 여성이 다니는 교회 교인들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

12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늦게 코로나19 양성 판정된 대전 1839번과 1841∼1843번 확진자는 대덕구 한 교회 교인들이다.

방역 당국은 지난 10일 확진된 40대 여성(대전 1835번)이 최근 이 교회를 거의 매일 다닌 것으로 조사되자 밀접 접촉한 동료 교인 6명을 검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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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식당 사장의 남편도 코로나19 양성

분주한 대전 선별진료소
분주한 대전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대전에서 40대 여성과 두 아들에 이어 이 여성이 다니는 교회 교인들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

12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늦게 코로나19 양성 판정된 대전 1839번과 1841∼1843번 확진자는 대덕구 한 교회 교인들이다.

방역 당국은 지난 10일 확진된 40대 여성(대전 1835번)이 최근 이 교회를 거의 매일 다닌 것으로 조사되자 밀접 접촉한 동료 교인 6명을 검사했다.

이 여성의 고교생 두 아들(대전 1836∼1837번)도 확진됐는데, 형제가 다니는 학교에서 추가 감염자는 나오지 않았다.

전날 확진된 60대 식당 사장(대전 1838번)의 남편(대전 1840번)도 코로나19 양성으로 판명됐다.

부부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방역 당국은 최근 식당 방문 손님들을 파악해 검사할 계획이다.

전날 대전에서는 교회 교인들과 고교생 형제, 식당 사장 부부 등 모두 8명이 확진됐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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