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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어제 확진자 635명…500명 이하수준 유지 목표"

송고시간2021-05-1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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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12일 "어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숫자가 63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홍 총리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같이 밝힌 뒤 "변이 바이러스 확산세 및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비중이 35%에 달한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결코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홍 총리대행은 "정부는 일일 확진자 수를 500명 이하 수준으로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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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적용할 거리두기 개편안 검토"

홍남기 총리 직무대행, 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 주재
홍남기 총리 직무대행, 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 주재

(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이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kimsdoo@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12일 "어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숫자가 63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홍 총리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같이 밝힌 뒤 "변이 바이러스 확산세 및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비중이 35%에 달한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결코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대신 홍 총리대행은 "확진자 수는 전체적으로 감소 추세인 데다, 감염재생산지수도 4주 연속 감소하는 것은 다행"이라고 평가했다.

홍 총리대행은 "정부는 일일 확진자 수를 500명 이하 수준으로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와 별개로 오는 7월께 새롭게 적용할 수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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