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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괴담' 제작자 이춘연 씨네2000 대표 별세

송고시간2021-05-1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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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여고괴담' 시리즈 등을 제작해 온 이춘연 씨네2000 대표가 11일 갑작스럽게 별세했다.

11일 영화계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공식 일정으로 아시아나단편영화제 회의에 참석했다가 몸 상태가 좋지 않은 것을 느끼고 귀가했다.

고인은 영화인회의 이사장, 한국영화단체연대회의 대표 등을 역임하며 한국 영화계의 맏형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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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영화 '여고괴담' 시리즈 등을 제작해 온 이춘연 씨네2000 대표가 11일 갑작스럽게 별세했다. 향년 70세.

이춘연 씨네2000 대표
이춘연 씨네2000 대표

2018년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열린 '여고괴담' 개봉 20주년 기념 특별전을 둘러보고 있는 이춘연 씨네2000 대표 [연합뉴스 자료사진]

11일 영화계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공식 일정으로 아시아나단편영화제 회의에 참석했다가 몸 상태가 좋지 않은 것을 느끼고 귀가했다. 이 대표가 집에 도착하자마자 심장마비로 쓰러져 있던 것을 가족이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1980년대 영화계에 입문해 '여고괴담' 시리즈와 '미술관 옆 '동물원',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등을 제작했다.

고인은 영화인회의 이사장, 한국영화단체연대회의 대표 등을 역임하며 한국 영화계의 맏형 역할을 해왔다.

빈소는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mi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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