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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정보국장-日안보국장 회담…대북정책 놓고 의견교환

송고시간2021-05-11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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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방문 중인 애브릴 헤인스 미국 국가정보국(DNI) 국장과 기타무라 시게루(北村滋) 일본 국가안보국장이 11일 도쿄에서 양자 회담을 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재검토 작업을 마친 대북 정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보인다.

헤인스 국장은 12일 한국으로 이동해 청와대와 비무장지대(DMZ)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일본 민영방송사 뉴스네트워크 ANN이 이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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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인스 미국 국가정보국장
헤인스 미국 국가정보국장

(워싱턴 로이터=연합뉴스) 애브릴 헤인스 미국 국가정보국(DNI) 국장이 지난달 14일(현지시간) 워싱턴DC 연방 의사당에서 상원 정보위원회가 '전 세계적 위협'을 주제로 개최한 청문회에서 증언하고 있다. sungok@yna.co.kr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일본을 방문 중인 애브릴 헤인스 미국 국가정보국(DNI) 국장과 기타무라 시게루(北村滋) 일본 국가안보국장이 11일 도쿄에서 양자 회담을 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재검토 작업을 마친 대북 정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보인다.

헤인스 국장은 도쿄에서 열리는 한미일 3국 정보기관장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최근 일본을 방문했다.

한미일 정보기관장 회의에는 헤인스 국장과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다키자와 히로아키(瀧澤裕昭) 일본 내각정보관이 참여한다.

이 회의에선 한반도 정세와 대북 정책 등이 논의될 전망이다.

헤인스 국장은 12일 한국으로 이동해 청와대와 비무장지대(DMZ)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일본 민영방송사 뉴스네트워크 ANN이 이날 보도했다.

ho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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