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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일본·프랑스, 낙도 상륙 연합훈련…"중국 염두"

송고시간2021-05-1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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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육상자위대가 미국 해병대와 프랑스 육군과 함께 일본 규슈(九州) 지역에서 낙도 상륙과 시가지 전투를 상정한 연합 훈련을 11~17일 실시한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일본 내에서 미국과 일본, 프랑스가 본격적인 실기동 훈련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연합 훈련은 연동돼 있으며, 해양 진출을 강화하는 중국을 염두에 두고 낙도 방어 능력을 높이는 것이 해상자위대로서는 최대 목적이라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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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일 일본 규슈서 진행…3국 본격 실기동 훈련은 처음

훈련하는 일본 육상자위대
훈련하는 일본 육상자위대

[도쿄 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2020.12.2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일본 육상자위대가 미국 해병대와 프랑스 육군과 함께 일본 규슈(九州) 지역에서 낙도 상륙과 시가지 전투를 상정한 연합 훈련을 11~17일 실시한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나가사키(長崎)현 사세보(佐世保)시 아이노우치(相浦) 주둔지와 미야자키(宮崎)현과 가고시마(鹿兒島)현에 걸쳐 있는 기리시마(霧島) 훈련장에서 진행된다.

일본 내에서 미국과 일본, 프랑스가 본격적인 실기동 훈련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같은 기간 일본 해상자위대도 미국, 프랑스, 호주 해군과 동중국해에서 연합 훈련을 한다. 연합 해상 훈련에는 4개국 함정 11척이 참여한다.

두 연합 훈련은 연동돼 있으며, 해양 진출을 강화하는 중국을 염두에 두고 낙도 방어 능력을 높이는 것이 해상자위대로서는 최대 목적이라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ho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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