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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소식] 임만혁 장은선갤러리 개인전

송고시간2021-05-1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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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만혁 개인전 '단란한 가족이야기'가 종로구 운니동 장은선갤러리에서 12일부터 열린다.

임만혁은 한지, 동양화 채색염료에 목탄 드로잉이라는 서양화 기법을 결합해 단란한 가족 풍경을 그린다.

홍인호 초대전이 12~17일 종로구 인사동 아리수갤러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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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윤진섭展·홍인호 아리수갤러리 초대전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 임만혁 장은선갤러리 개인전 = 임만혁 개인전 '단란한 가족이야기'가 종로구 운니동 장은선갤러리에서 12일부터 열린다.

임만혁 '소와 가족' [장은선갤러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임만혁 '소와 가족' [장은선갤러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임만혁은 한지, 동양화 채색염료에 목탄 드로잉이라는 서양화 기법을 결합해 단란한 가족 풍경을 그린다. 인물화 위주의 그림은 가족과 바다를 주로 다룬다.

대학에서는 서양화, 대학원에서는 한국화를 전공한 작가는 동서양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특한 기법의 작품 25점을 선보인다. 동·서양화를 아우르고 작가 개인적 삶에 연유한 그림으로 따뜻한 공감대를 형성한다. 5월 29일까지.

▲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윤진섭전 =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은 '아트 오브 도플갱어 : 윤진섭' 전을 오는 13일부터 연다.

윤진섭 '무제'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윤진섭 '무제'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미술평론가 윤진섭은 큐레이터이자 교육자로 활동하며 창작 활동도 병행해왔다. 이번 전시는 재기발랄함이 돋보이는 드로잉 50점과 함께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는 아카이브 60여 점을 소개한다.

작품 판매대금은 전액 기부된다. 6월 16일까지.

▲ 홍인호 아리수갤러리 초대전 = 홍인호 초대전이 12~17일 종로구 인사동 아리수갤러리에서 열린다.

홍인호 '웃는 오리' [아리수갤러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인호 '웃는 오리' [아리수갤러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오리를 주제로 그림을 그리는 작가는 오리 전문 음식점을 운영하며 작품 활동을 해왔다. 오리에 대한 고맙고도 애틋한 감정을 특유의 해학적 그림으로 풀어냈다.

화려한 색채의 초현실적 풍경에 자리 잡은 오리들의 모습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doub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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