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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이상 장병 1차 백신접종 금주 마무리…동의자 92.8% 완료

송고시간2021-05-1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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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이상 장병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이 이번 주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11일 국방부에 따르면 전날까지 백신접종에 동의한 30세 이상 장병(11만4천여명)의 92.8%에 해당하는 10만5천896명이 2회 접종이 필요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1차 접종을 받았다.

30세 미만 장병의 경우 6월부터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이 본격 시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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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접종은 7월 예정…군 코로나19 확진자는 2명 늘어

육군 50사단, 군인·군무원 코로나19 백신접종
육군 50사단, 군인·군무원 코로나19 백신접종

(대구=연합뉴스) 지난달 29일 육군 50사단의 30세 이상 군인 및 군무원들이 사단 사령부에 위치한 접종센터인 강철 체육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하고 있는 모습. [육군 50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30세 이상 장병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이 이번 주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11일 국방부에 따르면 전날까지 백신접종에 동의한 30세 이상 장병(11만4천여명)의 92.8%에 해당하는 10만5천896명이 2회 접종이 필요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1차 접종을 받았다.

미동의자를 포함한 전체 30세 이상 장병 13만2천여명을 기준으로는 79.9%에 해당한다.

국방부는 이번 주 중 남은 인원에 대한 1차 접종을 마친 뒤 7월께 2차 접종에 돌입할 계획이다.

30세 미만 장병의 경우 6월부터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이 본격 시작될 전망이다.

한편 이날 군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명으로, 강원도 양구와 경기도 고양에 있는 육군 부대에서 나왔다.

군내 누적 확진자는 839명이며, 이 가운데 59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sh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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