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강릉시 사회적 거리두기 수도권과 동일한 2단계로 조정

송고시간2021-05-11 10:29

beta

강원 강릉시는 11일 정오를 기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수도권과 동일한 2단계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시는 외국인 노동자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쏟아지자 지난 4일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에서 '강화된 2단계'로 격상했다.

강릉시는 "내국인 확진자들과 접촉한 시민에 대한 검사가 대부분 완료되고, 외국인들은 내국인과 생활 접점이 달라 수도권과 동일한 수준으로 조정하게 됐다"면서 "코로나 예방백신 접종이 본격 진행되는 중요한 시점인 만큼 시민들은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강릉=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강원 강릉시는 11일 정오를 기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수도권과 동일한 2단계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강원 강릉시 보건소 인근에서 밭일하는 주민들 너머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보인다. [촬영 이해용]

강원 강릉시 보건소 인근에서 밭일하는 주민들 너머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보인다. [촬영 이해용]

이에 따라 그동안 오후 9시로 영업시간이 제한됐던 식당·카페,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등은 수도권과 마찬가지로 오후 10시까지 1시간 더 영업할 수 있게 됐다.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는 포장·배달만 가능하다.

시는 외국인 노동자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쏟아지자 지난 4일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에서 '강화된 2단계'로 격상했다.

강릉에서는 이날 내국인에 의한 연쇄 감염(n차 감염)으로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강릉의 누적 확진자는 377명으로 도내에서는 원주 다음으로 많다.

강릉시는 "내국인 확진자들과 접촉한 시민에 대한 검사가 대부분 완료되고, 외국인들은 내국인과 생활 접점이 달라 수도권과 동일한 수준으로 조정하게 됐다"면서 "코로나 예방백신 접종이 본격 진행되는 중요한 시점인 만큼 시민들은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dmz@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