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울산서 14명 신규 확진…'자가격리 중 양성' 사례 이어져

송고시간2021-05-11 09:19

beta

울산에서는 밤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4명이 나왔다.

11일 울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발생한 환자 14명이 울산 2247∼2260번 확진자가 됐다.

자가 격리 중에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거나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확진자가 된 사람이 8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코로나19 검사 받는 시민
코로나19 검사 받는 시민

지난 6일 오후 울산시 울주군 웅촌면 한 목욕탕 앞에 설치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진단 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에서는 밤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4명이 나왔다.

11일 울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발생한 환자 14명이 울산 2247∼2260번 확진자가 됐다.

지역별로는 중구 6명, 남구 3명, 울주군 5명 등이다.

13명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는데, 이 중 10명은 가족 간 전파로 추정된다.

특히 자가 격리 중에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거나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확진자가 된 사람이 8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1명은 코로나19 증상을 느껴 진단 검사를 받고 확진됐는데,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감염자 집단과 관련해서는 중구·북구 일가족과 동강병원 관련 확진자가 1명씩 추가로 발생했다.

시는 신규 확진자 거주지를 소독하고, 접촉자와 동선을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hkm@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