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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규 확진 사흘째 한 자릿수 유지(종합)

송고시간2021-05-1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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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한 자릿수를 유지했다.

11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9천448명으로 전날보다 8명이 증가했다.

지난 9일 6명, 10일 4명에 이어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째 한 자릿수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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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한 자릿수를 유지했다.

11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9천448명으로 전날보다 8명이 증가했다.

지난 9일 6명, 10일 4명에 이어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째 한 자릿수에 머물렀다.

추가 확진자는 달서구 5명, 중구·서구·수성구 각 1명이다.

1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중구 서문교회 관련 n차 감염자로 파악됐다. 지난달 24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 교회 관련 감염자는 33명으로 늘었다.

또 2명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대학생 등으로 방역 당국이 역학조사 중이고 3명은 감염경로 불상 학생의 친구들이다.

방역당국은 이들과 수업을 함께 듣는 학생, 교수 등 39명을 진단 검사하고 33명을 자가격리하도록 했다.

나머지 2명은 경남 창원과 경기도 여주 확진자 접촉자들이다.

현재 지역 확진자 중 110명이 전국 9개 병원에 격리 치료 중이다.

d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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