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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별정우체국 직원 등 3명 확진…충북 누적 2천707명

송고시간2021-05-10 18:42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10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

코로나19 검사
코로나19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 사이 청주, 충주, 단양에서 1명씩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주에서는 경기도 광주시 확진자의 30대 지인이 확진됐다. 이 확진자는 검사 당시 무증상 상태였다.

충주에서 증상발현으로 검사받은 50대는 이 지역의 한 별정우체국 직원이다.

방역당국은 해당 우체국을 폐쇄하고 함께 근무하는 직원 2명과 가족 등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이다.

단양 60대 확진자는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2천707명으로 늘었다.

한편 이날 오후 4시 기준 도내 백신 접종자는 13만2천113명으로 집계됐다.

접종 후 이상 반응 469건이 접수됐는데, 7건은 중증 사례 신고다.

숨진 사례도 5건 있다. 2건은 백신과 인과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고 3건은 조사 중이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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