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김기현, 홍준표 복당 질문에 "급한 문제 아니다"

송고시간2021-05-10 19:27

beta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10일 무소속 홍준표 의원의 복당 문제를 시급히 처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대표 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홍 의원 복당은 전당대회 이후에 결정할 것인가'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그것은 급한 문제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홍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이제 저는 당으로 돌아가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국민의힘 복당 의사를 공식 표명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비공개 회의서 "언제든 열려 있다…시점을 봐야" 발언도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이은정 기자 =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10일 무소속 홍준표 의원의 복당 문제를 시급히 처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대표 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홍 의원 복당은 전당대회 이후에 결정할 것인가'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그것은 급한 문제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이어 '전대가 열리는 6월 둘째 주 이후에 결정한다는 뜻인가'라는 취지의 질문에 다시 "의논해봐야 한다"고 답변했다.

김 대표 대행은 이날 비공개 회의에서 "복당은 언제든지 열려 있다"면서도 "시점을 봐야 한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당 대표 대행으로서 당 안팎의 여론을 수렴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고 공식 복당 절차도 거쳐야 한다는 신중한 입장으로 해석된다.

앞서 홍 의원은 SNS를 통해 "지난 막장 공천으로 탈당한 무소속 출마 국회의원 후보와 그와 같이 탈당한 기초·광역의원, 수천 명의 당원 모두 일괄 복당되기를 바란다"면서 김 대표 대행의 결단을 촉구했다.

홍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이제 저는 당으로 돌아가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국민의힘 복당 의사를 공식 표명했다.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A4n7Y3gQfD0

발언하는 김기현 당 대표 권한대행
발언하는 김기현 당 대표 권한대행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국민의힘 김기현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5.10 toadboy@yna.co.kr

hanjh@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