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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시대 영화 미래는…13∼14일 동의대 온라인 포럼

송고시간2021-05-10 16:43

영화·뉴미디어 분야 석학 레프 마노비치·레이몽 벨루 기조강연

부산영화제, 거리두고 앉아 영화 관람
부산영화제, 거리두고 앉아 영화 관람

20202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관람객들이 거리를 두고 앉아 개막작 상영을 기다리고 있다. 2020.10.21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포스트시네마 시대 영화의 미래를 짚어보는 포럼이 열린다.

동의대학교 영화·트랜스미디어 연구소는 13∼14일 '영화 :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을 대주제로 부산국제트랜스미디어포럼(BIT Forum)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포럼은 줌(Zoom)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된다.

이번 포럼에는 영화·뉴미디어 분야 세계적 석학인 레프 마노비치(뉴욕시티유니버시티)와 레이몽 벨루(프랑스국립과학연구센터)가 참가해 기조 강연을 한다.

첫째 날은 '기술변화 : 포스트시네마 시대의 이론과 실천'을 소주제로 열린다.

레프 마노비치의 기조 강연 '인공지능과 영화의 미래'를 시작으로 김무규(부경대, 뉴미디어 영화와 디지털 기술), 김지훈(중앙대, 21세기 다큐멘터리의 확장된 형식으로서 데이터 시각화), 이상욱(동의대, VR '완전 영화'의 불가능성: 체화된 인지를 중심으로), 김성훈(한국전자통신연구원,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환경에서 차세대 3D영화 서비스 기술)의 발표가 이어진다.

둘째 날에는 레이몽 벨루의 기조강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를 시작으로 서동진(계명예술대, 시네마 이후의 이미지: 자본주의적 추상은 재현 가능한가), 정낙길(강원대, 포스트 시네마에서의 육체와 경험), 김은희(독립 기획자, 폐허의 오드라덱)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ljm70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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