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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학당재단, 12개 언어로 한국어 학습 교재 개발

송고시간2021-05-1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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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은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을 위해 12개 언어로 '세종한국어 익힘책' 교재를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익힘책은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아랍어 등 12개 언어로 만들었다.

재단 관계자는 "한국인에게 '언제 밥 한번 먹자'는 식사하자는 게 아니라 가벼운 인사말인 것처럼 언어 자체의 의미보다 문화를 이해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현지 세종학당 관계자와 언어학자 등이 참여해 상호문화주의 관점에서 개발한 교재"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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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을 위한 '세종한국어회화 익힘책' 표지
외국인을 위한 '세종한국어회화 익힘책' 표지

세종학당재단은 외국인을 위해 문화적 특수성을 반영한 '세종한국어 익힘책' 교재를 개발했다. [세종학당재단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은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을 위해 12개 언어로 '세종한국어 익힘책' 교재를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회화에 도움이 되는 말하기·듣기 교재로, 초급·중급자를 대상으로 어휘와 발음 학습 내용을 제시하고 문화적 차이에 따른 이해를 돕는 사례 소개와 연습 문항을 넣었다.

익힘책은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아랍어 등 12개 언어로 만들었다. 교원용 지침서, 강의 프레젠테이션, 음원 파일, 단어 카드 등의 자료도 함께 보급한다.

재단 관계자는 "한국인에게 '언제 밥 한번 먹자'는 식사하자는 게 아니라 가벼운 인사말인 것처럼 언어 자체의 의미보다 문화를 이해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현지 세종학당 관계자와 언어학자 등이 참여해 상호문화주의 관점에서 개발한 교재"라고 소개했다.

교재는 누리-세종학당(nuri.iksi.or.kr)에서 누구나 무료로 열람할 수 있고, 내려받기도 가능하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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