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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삼외당·신경준묘역 등 3건 향토문화유산 지정

송고시간2021-05-1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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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군은 삼외당, 신경준 묘역, 정부인 진주강씨 묘역 등 3건을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향토문화유산은 국가 또는 전북도문화재로 지정되지 않았지만, 지역에서 보존 가치를 인정받는 문화재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지역 문화재의 역사적 가치 규명을 위해 올해 전수조사를 한다"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해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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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향토문화유산 심의위원회
순창군 향토문화유산 심의위원회

[순창군 제공]

(순창=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은 삼외당, 신경준 묘역, 정부인 진주강씨 묘역 등 3건을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향토문화유산은 국가 또는 전북도문화재로 지정되지 않았지만, 지역에서 보존 가치를 인정받는 문화재다.

삼외당은 도내 정자 중 가장 오래 전 건립된 것으로, 임진왜란 당시 홍함, 김제민, 양대박 등 의병장들이 주고받은 시문(詩文) 현판이 걸려 있다.

신경준 묘역은 조선 후기 실학자 중 호남 4걸(傑)로 꼽히는 신경준 선생의 인물사적 중요성과 다양한 업적이 인정됐다.

정부인 진주강씨 묘역·석물은 황희 정승의 할머니 묘역 주변에 있는 묘비와 무인석 등 석물들이 가치를 인정받았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지역 문화재의 역사적 가치 규명을 위해 올해 전수조사를 한다"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해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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