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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첼리스트 임희영, 재즈-클래식 첫 크로스오버 앨범

송고시간2021-05-1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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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임희영이 재즈와 클래식을 접목한 첫 크로스오버 앨범 '애즈 타임 고스 바이'(As time Goes by)를 최근 소니 클래시컬에서 발매했다.

'크론베르크 스트링 프로젝트' 공연 = 독일 크론베르크 아카데미 출신 솔리스트 4명으로 이뤄진 실내악 앙상블 '크론베르크 스트링 프로젝트'가 오는 18일 오후 7시30분 서울 강남구 LG아트센터 무대에 오른다.

금호아트홀 기획공연 '활의 춤' =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와 비올리스트 김상진, 첼리스트 김민지로 이뤄진 현악 삼중주단 '트리오 킴'이 이달 13일 오후 8시 서울 서대문구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열리는 기획공연 '활의 춤' 첫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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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론베르크 스트링 프로젝트' 공연·금호아트홀 기획공연 '활의 춤'

정영두 '제7의 인간'·박종성 '오케스트라 프로젝트'·이윤수 리사이틀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 첼리스트 임희영, 첫 크로스오버 앨범 발매 = 첼리스트 임희영이 재즈와 클래식을 접목한 첫 크로스오버 앨범 '애즈 타임 고스 바이'(As time Goes by)를 최근 소니 클래시컬에서 발매했다.

[문화소식] 첼리스트 임희영, 재즈-클래식 첫 크로스오버 앨범 - 1

임희영이 지난해 11월 두 차례에 걸쳐 녹음한 이 앨범엔 가너의 '미스티'를 비롯해 '문라이트 세레나데', '오버 더 레인보우', '더 걸 프롬 이파네마' 등 재즈 명곡이 담겼다. 또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 속 '문 리버', '카사블랑카' OST 중 '애즈 타임 고스 바이' 등도 포함됐다.

2018년 11월 런던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녹음한 데뷔 음반 '프랑스 첼로 협주곡', 지난해 6월 발매한 '러시안 첼로 소나타', 같은 해 11월 발매한 '듀오'에 이은 네 번째 앨범이다.

▲ '크론베르크 스트링 프로젝트' 공연 = 독일 크론베르크 아카데미 출신 솔리스트 4명으로 이뤄진 실내악 앙상블 '크론베르크 스트링 프로젝트'가 오는 18일 오후 7시30분 서울 강남구 LG아트센터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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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크리스텔 리, 비올리스트 타케히로 코노에, 첼리스트 요나단 루제만은 코다이의 '두 대의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세레나데'와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이중주', 도흐나니의 '현악 삼중주를 위한 세레나데', 드보르자크의 현악 사중주 '아메리칸'을 연주한다.

▲ 금호아트홀 기획공연 '활의 춤' =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와 비올리스트 김상진, 첼리스트 김민지로 이뤄진 현악 삼중주단 '트리오 킴'이 이달 13일 오후 8시 서울 서대문구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열리는 기획공연 '활의 춤' 첫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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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킴'은 코다이의 '현악 삼중주를 위한 간주곡', 슈니트케의 '바이올린, 비올라, 그리고 첼로를 위한 삼중주', 프랑세의 '바이올린, 비올라, 그리고 첼로를 위한 삼중주', 펜데레츠키의 '현악 삼중주' 등을 선보인다.

이어 독일 바이에른방송교향악단 제2 바이올린 악장인 이지혜가 이달 20일 이자이의 바이올린 독주를 위한 소나타 2번과 4번, 버르토크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루마니아 민속 춤곡'(졸탄 세케이 편곡)과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1번'을 선보인다. 피아니스트 김태형이 협연한다.

▲ 현대 무용가 정영두 '제7의 인간' = 현대 무용가 정영두가 안무를 맡은 '제7의 인간'이 LG아트센터(6월 4~5일), 고양아람누리(6월 11~12일), 구리아트홀(6월 18~19일)에서 공연된다. 2010년 초연 이후 11년 만의 재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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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전쟁과 소요, 거대한 자본시장의 논리에 따라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표류하는 현대 유목민의 삶을 그린다. 영국 작가 존 버거와 사진작가 쟝 모르가 유럽 이민노동자의 체험을 다큐멘터리 기록 형식으로 담은 동명의 저서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작품이다.

정영두는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11명의 무용수와 작품을 준비했다. 초연 당시 기본 틀을 유지하면서 장면을 압축하고 재구성해 작품의 밀도를 높였다.

▲ 하모니스트 박종성 '오케스트라 프로젝트' = 하모니스트 박종성이 다음 달 13일 오후 5시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오케스트라 프로젝트' 공연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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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성은 올해 2월 초연한 김형준의 '하모니카 메모리얼'을 비롯해 피아졸라의 명곡을 김형준이 편곡한 '아디오스, 파이졸라', 무디의 '톨레도 : 스페인 환상곡',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 한국 민요 '새야새야' 등을 연주한다. 백윤학이 이끄는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피아니스트 조영훈이 함께한다.

▲ 피아니스트 이윤수 리사이틀 = 피아니스트 이윤수가 이달 15일 오전 11시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리사이틀을 연다. 롯데문화재단의 '토요 신진 아티스트 시리즈' 올해 아홉 번째 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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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수는 그림의 이미지를 음악으로 묘사한 작품들을 중심으로 '건반 위의 그림'이란 주제로 관객들과 만난다. 그는 모차르트의 '작은 별 변주곡'과 라벨의 '거울',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 등을 연주한다.

rapha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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