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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코로나19·자연재해 극복' 안전캠페인 벌인다

송고시간2021-05-1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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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과 군의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군민을 지키겠다는 '임실군 안전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폭염 등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예방대책에도 온 힘을 쏟기로 했다.

재난재해 취약지역 등 집중호우에 대비해 자연재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임실지구와 오수지구의 풍수해 종합정비사업도 서둘러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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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여름 폭우로 무너져 내린 산비탈
지난해 여름 폭우로 무너져 내린 산비탈

[임실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 임실군과 군의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군민을 지키겠다는 '임실군 안전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군과 군의회는 우선 정부와 전북도 방역지침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전 군민의 방역 수칙 강화 홍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폭염 등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예방대책에도 온 힘을 쏟기로 했다.

군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4차 유행을 막기 위해 식당과 카페, 실내체육시설, 노인 요양병원 및 주간보호센터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모든 다중이용 시설을 지속해서 점검, 방역할 방침이다.

또 자가격리자 이탈 방지를 위해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불시 점검한다.

재난재해 취약지역 등 집중호우에 대비해 자연재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임실지구와 오수지구의 풍수해 종합정비사업도 서둘러 추진하기로 했다.

이 밖에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야외 무더위 쉼터와 살수차를 운영해 일사병 등을 방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심민 임실군수는 "코로나19 등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방역을 한층 강화하고 폭우에 취약한 하천 등을 집중적으로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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