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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채권발행 83조…전월 대비 9.3조↑

송고시간2021-05-1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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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는 10일 발표한 '4월 장외채권시장동향'에서 지난달 채권 발행 규모가 전월(73조7천억원)보다 9조3천억원이 늘어난 83조원이라고 밝혔다.

회사채 발행이 15조8천억원으로 전월(8조3천억원)보다 7조5천억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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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 국고채 채권 (PG)
국채 국고채 채권 (PG)

[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금융투자협회는 10일 발표한 '4월 장외채권시장동향'에서 지난달 채권 발행 규모가 전월(73조7천억원)보다 9조3천억원이 늘어난 83조원이라고 밝혔다.

회사채 발행이 15조8천억원으로 전월(8조3천억원)보다 7조5천억원 증가했다. 금리 상승 전 기업들이 선제적으로 발행에 나선 결과로 보인다.

국채는 26조8천억원, 특수채는 8조원이 발행돼 각각 전월 대비 1조원, 1조8천억원가량 늘었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련 채권은 전월보다 3조4천억원이 증가한 11조3천260억원이 발행됐다.

지난달 채권 순발행액은 28조원으로 채권 발행 잔액은 2천366조원이었다.

장외 채권 거래량은 중장기물의 금리 상승으로 변동성이 줄어든 결과, 전월 대비 57조1천억원이 감소한 522조6천억원으로 집계됐다.

외국인은 채권을 6조5천억원 순매수했으나 전월(15조7천억원)보다는 순매수 규모가 줄었다. 지난달 말 현재 만기 상환분이 반영된 외국인의 국내 채권 보유 잔고는 173조9천931억원으로 전월 대비 3조1천억원 증가했다.

encounter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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