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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댐 인공산란장 1곳 추가…2천16㎡로 늘어

송고시간2021-05-1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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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는 어족 자원 증식을 위해 충주댐에 인공 산란장을 추가 조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댐에 설치된 인공 산란장은 5곳 2천16㎡로 늘었다.

충주시 관계자는 "물고기 산란기인 4∼5월 충주댐 수위가 낮아져 수초나 나뭇가지에 산란한 알이 말라 죽어 수산 자원이 감소했다"며 "인공 산란장은 어족 자원 증식은 물론 노란꽃창포 등 수초가 조류의 서식지가 되고 충주댐 부영양화를 막아 수질 정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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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연합뉴스) 박종국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어족 자원 증식을 위해 충주댐에 인공 산란장을 추가 조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충주댐에 조성 중인 인공산란장
충주댐에 조성 중인 인공산란장

[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시는 올해 5천400만원을 들여 동량면 함암리 충주댐 내에 191㎡ 규모 인공 산란장을 만들었다.

이에 따라 이 댐에 설치된 인공 산란장은 5곳 2천16㎡로 늘었다.

충주시는 2008년부터 14억4천만원을 투입, 인공산란장을 만들어왔다.

충주댐에 조성해놓은 인공산란장
충주댐에 조성해놓은 인공산란장

[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시 관계자는 "물고기 산란기인 4∼5월 충주댐 수위가 낮아져 수초나 나뭇가지에 산란한 알이 말라 죽어 수산 자원이 감소했다"며 "인공 산란장은 어족 자원 증식은 물론 노란꽃창포 등 수초가 조류의 서식지가 되고 충주댐 부영양화를 막아 수질 정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p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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