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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테크노밸리 내년 말 입주 완료…"1천330명 고용 창출"

송고시간2021-05-1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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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의 산업단지인 테크노밸리 준공을 2개월여 앞두고 기업들이 입주 준비에 한창이다.

10일 옥천군에 따르면 군과 테크노밸리 입주 계약을 체결한 기업은 26개 사다.

군은 기업 입주가 내년 말까지 마무리되면 신규 일자리 1천330개가 창출되면서 지역 경제가 활력을 띨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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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충북 옥천의 산업단지인 테크노밸리 준공을 2개월여 앞두고 기업들이 입주 준비에 한창이다.

한창 공사 중인 옥천 테크노밸리
한창 공사 중인 옥천 테크노밸리

[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0일 옥천군에 따르면 군과 테크노밸리 입주 계약을 체결한 기업은 26개 사다.

이 가운데 조미료 생산기업인 청양식품이 지난 4월 신축 공장 준공식을 했고 6개 사가 공사를 하고 있다.

건축 허가를 받은 또 다른 7개 사는 공사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나머지 12개 사도 연내 건축 허가를 받아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옥천군이 26개 사와 협약한 투자금액은 2천10억원이다.

군은 기업 입주가 내년 말까지 마무리되면 신규 일자리 1천330개가 창출되면서 지역 경제가 활력을 띨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재종 군수는 "옥천에 뿌리내린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춘 굴지의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테크노밸리의 산업용지는 23만6천㎡이다. 지금까지의 분양률은 87%이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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