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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능형 전동부품·바이오화학 소재사업 국비 160억 확보

송고시간2021-05-10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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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지능형 전력구동 부품'과 '바이오화학 소재 산업' 사업에 국비 160억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능형 전력구동 핵심부품 지원 기반구축사업은 143억(국비 100억원, 지방비 43억원) 규모다.

화학산업 고도화를 위한 유전체 기반 바이오 기술 지원 센터 구축사업은 86억(국비 60억원, 지방비 26억원) 규모로 지역 바이오화학 소재 산업 고도화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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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미래 자동차 산업으로 전환되는 과정에 필요한 핵심 기반 마련"

울산시청
울산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는 '지능형 전력구동 부품'과 '바이오화학 소재 산업' 사업에 국비 160억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국비는 산업통상자원부 '지역 산업거점기관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받게 됐다.

지능형 전력구동 핵심부품 지원 기반구축사업은 143억(국비 100억원, 지방비 43억원) 규모다.

지능형 전력구동 모빌리티 부품지원센터를 구축해 지역 자동차 기업 연구개발(R&D) 및 생산기술력 증대를 지원한다.

지역 자동차 부품 기업을 대상으로 미래 자동차 핵심기술을 접목해 디지털 전환을 중점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화학산업 고도화를 위한 유전체 기반 바이오 기술 지원 센터 구축사업은 86억(국비 60억원, 지방비 26억원) 규모로 지역 바이오화학 소재 산업 고도화에 나선다.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과 생산을 지원해 바이오 기반 소재 생산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위해 기획됐다.

제조업을 비롯한, 산업 전 분야에 사용되는 유·무기 화합물 소재를 더 효율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바이오 자원을 합성·생산·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2개 사업으로 울산 주력 자동차 산업이 미래 자동차 산업으로 전환되는 과정에 필요한 핵심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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