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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서 물질하다 실종된 70대 해녀 숨진 채 발견

송고시간2021-05-09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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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에서 물질하다 실종된 70대 해녀가 숨진 채 발견됐다.

9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8분께 고흥군 도양읍 득량도 인근 해안가에서 A(74)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8일 오후 고흥군 도양읍 득량도 해상에서 해삼을 채취하기 위해 잠수했다가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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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 고흥에서 물질하다 실종된 70대 해녀가 숨진 채 발견됐다.

수색작업 벌이는 해경
수색작업 벌이는 해경

[여수해경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9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8분께 고흥군 도양읍 득량도 인근 해안가에서 A(74)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8일 오후 고흥군 도양읍 득량도 해상에서 해삼을 채취하기 위해 잠수했다가 실종됐다.

해경은 사고해역 주변에 경비함정 5척과 항공기 1대, 민간구조선 5척을 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였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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