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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동 전 국무총리 별세…향년 87세

송고시간2021-05-0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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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동 전 국무총리가 8일 별세했다.

이 전 총리의 측근은 이날 연합뉴스에 "이 전 총리가 정오께 숙환으로 자택에서 별세하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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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동 전 국무총리
이한동 전 국무총리

[촬영 박지호]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이한동 전 국무총리가 8일 별세했다. 향년 87세.

이 전 총리의 측근은 이날 연합뉴스에 "이 전 총리가 정오께 숙환으로 자택에서 별세하셨다"고 밝혔다.

빈소는 정해지지 않았다.

고인은 1981년 제1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정의당 소속으로 당선돼 국회에 입성한 뒤 2000년 제16대까지 6선 의원을 지냈다.

김대중 정부 시절 2년 2개월간 국무총리를 역임했다.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된 최초의 국무총리였다.

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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