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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코로나19 어제 701명 신규확진…열흘만에 다시 700명대

송고시간2021-05-0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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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8일 신규 확진자 수는 7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01명 늘어 누적 12만6천745명이라고 밝혔다.

(525명)보다 176명 늘면서 지난달 28일(769명) 이후 10일 만에 다시 700명대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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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생 672명-해외유입 29명…전국 곳곳서 산발감염 지속

서울역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찾은 시민들
서울역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찾은 시민들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7일 오후 서울역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을 서 있다. 2021.5.7 ondol@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8일 신규 확진자 수는 7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01명 늘어 누적 12만6천745명이라고 밝혔다.

전날(525명)보다 176명 늘면서 지난달 28일(769명) 이후 10일 만에 다시 700명대로 올라섰다.

신규 확진자는 한동안 400∼600명대를 오르내렸으나 지속적인 확산세 속에 어린이날 휴일 검사건수 감소 영향이 사라지면서 다시 증가세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672명, 해외유입이 29명이다.

최근 확진자 발생 양상을 보면 전국에서 크고 작은 산발적 집단감염이 잇따르면서 '4차 유행'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지난 2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606명→488명→541명→676명→574명→525명→701명이다. 이 기간 400명대가 1번, 500명대가 3번, 600명대가 2번, 700명대가 1번이다.

s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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