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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화원동산·도동서원 일대 관광지도 확 바꾼다

송고시간2021-05-0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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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달성군 화원동산과 도동서원 일대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낙동가람 수변 역사 누림길 조성사업'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국·공유지 11만㎡에 396억 원을 투입해 내년 12월까지 화원역사재현지구, 도동유교역사지구 등 관광명소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동유교역사지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도동서원 일대 다양한 유교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조선 시대 5현(김굉필·정여창·조광조·이언적·이황)을 통해 유교문화를 체험하는 역사체험관, 서원체험관 등으로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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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역사재현지구 조감도
화원역사재현지구 조감도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시는 달성군 화원동산과 도동서원 일대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낙동가람 수변 역사 누림길 조성사업'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국·공유지 11만㎡에 396억 원을 투입해 내년 12월까지 화원역사재현지구, 도동유교역사지구 등 관광명소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화원역사재현지구에는 예부터 꽃이 많아 화원이란 지명을 가질 만큼 뛰어난 경관 자원을 바탕으로 고분역사체험실, 보부상체험실, 공연장, 고분공원 등이 들어선다.

도동유교역사지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도동서원 일대 다양한 유교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조선 시대 5현(김굉필·정여창·조광조·이언적·이황)을 통해 유교문화를 체험하는 역사체험관, 서원체험관 등으로 꾸민다.

d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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