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집단감염으로 문 닫았던 진천 어린이집 57곳 운영 재개

송고시간2021-05-07 13:12

beta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에 따라 문을 닫았던 충북 진천지역 57개 어린이집이 운영을 재개한다.

진천군은 지역 내 모든 어린이집에 내렸던 휴원 명령을 해제한다고 7일 밝혔다.

진천군은 지난달 20일 충북혁신도시 내 '가정 어린이집'을 고리로 집단 감염이 발생하자 지역 내 57개 어린이집에 대해 전면 휴원 명령을 내렸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진천=연합뉴스) 박종국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에 따라 문을 닫았던 충북 진천지역 57개 어린이집이 운영을 재개한다.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진천 가정 어린이집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진천 가정 어린이집

[연합뉴스 자료사진]

진천군은 지역 내 모든 어린이집에 내렸던 휴원 명령을 해제한다고 7일 밝혔다.

진천군은 지난달 20일 충북혁신도시 내 '가정 어린이집'을 고리로 집단 감염이 발생하자 지역 내 57개 어린이집에 대해 전면 휴원 명령을 내렸다.

지난달 20일 음성지역에 거주하는 30대 교사가 확진된 것을 시작으로 같은 달 28일까지 이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 20명이 발생했다.

진천군은 그러나 지난달 29일 이후 지금까지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자녀 보육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을 고려해 휴원 명령을 해제했다.

진천군은 매달 2차례 교사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소독과 발열 체크 등 어린이집들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하는 등 엄격히 관리할 계획이다.

진천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재발하지 않도록 보육시설에 대한 방역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pjk@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