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대전 가족→식당→교회 연쇄 확진 18명째…교회서만 6명

송고시간2021-05-07 09:25

beta

대전에서 40대부터 식당을 거쳐 교회로 이어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연쇄 확진이 멈추지 않고 있다.

7일 대전시에 따르면 서구 한 대형교회 신도(대전 1811번)와 전도사(대전 1813번)가 전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6일 대전에서는 교회 신도 3명과 전도사 등 모두 7명이 신규 확진됐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다시 분주해진 대전 선별진료소
다시 분주해진 대전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대전에서 40대부터 식당을 거쳐 교회로 이어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연쇄 확진이 멈추지 않고 있다.

7일 대전시에 따르면 서구 한 대형교회 신도(대전 1811번)와 전도사(대전 1813번)가 전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이 교회에서는 20대 신도 3명(대전 1795·1809·1810번)과 목사(대전 1805번)도 잇따라 확진됐다.

이 교회 내 연쇄 확진은 20대 신도 중 대전 1795번부터 시작됐는데, 그가 지난달 29일 저녁 들른 서구 한 식당에 있던 손님들 가운데 그를 비롯해 확진자 5명이 나왔다.

식당 확진자 중에는 지난 4일 확진된 40대(대전 1777번)가 포함돼 있는데 그가 확진된 뒤 아내·아들·친구 등에 이어 식당 손님, 교회 신도 등 지금까지 모두 17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6일 대전에서는 교회 신도 3명과 전도사 등 모두 7명이 신규 확진됐다.

cobra@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