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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동시에…올해 보령머드축제 하이브리드형으로 열려

송고시간2021-05-0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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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8월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리는 제24회 보령머드축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고려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축제로 펼쳐진다.

보령축제관광재단(이사장 김동일 시장)은 7일 이런 내용을 담은 제24회 보령머드축제 계획안을 확정, 발표했다.

'온앤오프'란 슬로건을 내세운 올해 보령머드축제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콘텐츠를 이원 생중계로 연결하는 새로운 방식이 시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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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언택트 보령머드축제
제23회 언택트 보령머드축제

[보령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오는 7∼8월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리는 제24회 보령머드축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고려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축제로 펼쳐진다.

보령축제관광재단(이사장 김동일 시장)은 7일 이런 내용을 담은 제24회 보령머드축제 계획안을 확정, 발표했다.

'온앤오프'란 슬로건을 내세운 올해 보령머드축제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콘텐츠를 이원 생중계로 연결하는 새로운 방식이 시도된다.

단순한 온라인 축제의 개념을 넘어 보령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먹거리를 공유하는 온·오프라인 축제로 치를 계획이다.

오프라인 콘텐츠 운영과 관련해 코로나19 단계별 상황에 맞는 유동적 프로그램이 도입된다.

이달 말까지 코로나19 확진자 추이를 지켜본 뒤 온라인과 오프라인 행사 개최 비율을 조정할 방침이다.

해수욕장 입장 때 체온 스티커 체크와 체험 전 발열 체크기 통과, 체험시설 수시 소독, 시간대별 체험 인원 제한 등 축제에 참여하는 관광객과 시민의 안전을 위한 철저한 방역시스템도 마련된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머드축제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국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는 활력 있는 축제로 치러질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보령머드축제는 7월 23일부터 8월 1일까지 공식행사와 체험행사, 공연행사 등 6개 분야 62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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