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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이틀째 청문회…'조국 흑서' 저자 증언대에

송고시간2021-05-07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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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7일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이틀째 인사청문회를 진행한다.

문재인 정부의 임기 말 평가를 두고도 여야 공방이 이어질 전망이다.

라임자산운용의 사모펀드를 판매한 대신증권 관계자 등이 증인으로, '조국 흑서' 저자인 김경율 경제민주주의21 공동대표 등이 참고인으로 각각 출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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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가 지난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가 지난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국회는 7일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이틀째 인사청문회를 진행한다.

이날 청문회에서는 김 후보자의 차녀 가족 일가가 라임자산운용의 사모펀드 '테티스11호'에 투자하는 과정에 특혜가 있었다는 의혹을 집중 추궁할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정부의 임기 말 평가를 두고도 여야 공방이 이어질 전망이다.

라임자산운용의 사모펀드를 판매한 대신증권 관계자 등이 증인으로, '조국 흑서' 저자인 김경율 경제민주주의21 공동대표 등이 참고인으로 각각 출석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제2의 조국 청문회'를 우려해 김 공동대표 등을 참고인으로 채택해야 한다는 야당의 요구에 난색을 보이다 막판에 수용했다.

공동저자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도 참고인 명단에 올랐으나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kj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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