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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 2023년부터 편입학 첫 시행…남녀 50명 통합선발

송고시간2021-05-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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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학은 2023학년도 편입학 전형을 통해 총 50명을 남녀 구분 없이 통합 선발한다고 7일 밝혔다.

경찰대 편입학은 이번에 처음 시행되는 것이다.

당정청은 2019년 5월 경찰대 출신의 경찰 고위직 독점을 해소하기 위해 신입생 선발 인원을 100명에서 50명으로 축소하고 편입학을 도입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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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학
경찰대학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경찰대학은 2023학년도 편입학 전형을 통해 총 50명을 남녀 구분 없이 통합 선발한다고 7일 밝혔다.

경찰대 편입학은 이번에 처음 시행되는 것이다. 앞서 당정청은 2019년 5월 경찰대 출신의 경찰 고위직 독점을 해소하기 위해 신입생 선발 인원을 100명에서 50명으로 축소하고 편입학을 도입하기로 합의했다.

편입학은 일반 대학생 전형(25명)과 재직 경찰관 전형(25명)으로 구분된다. 편입생들은 2023학년도에 경찰대 3학년으로 편입해 2021학년도에 입학한 경찰대 제41기와 함께 수업을 받는다. 편입생들은 경찰대 제41기로 졸업한 뒤 경위로 임용된다.

경찰대는 내년 4월에 2023학년도 편입학 모집 요강을 공고한다. 내년 10월 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같은 해 12월 필기시험과 신체·적성·체력검사를 본다. 2023년 1월에 면접시험을 거쳐 같은 해 2월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찰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sw0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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