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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에 경상감영공원 문 열어…188억 원 들여 재현

송고시간2021-05-0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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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는 6일 '상주시 경상감영공원' 문을 열었다.

시는 원래 왕산 인근이던 경상감영 자리가 도심으로 바뀌어 지역 관문에 해당하는 복룡동에 188억 원을 들여 시설을 재현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고증을 거쳐 경상감영을 건립했으며, 상주가 경상도 중심이었다는 역사적 의미를 알리면서 역사문화교육공원과 관광자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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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경상감영공원
상주 경상감영공원

[상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상주=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경북 상주시는 6일 '상주시 경상감영공원' 문을 열었다.

상주시 복룡동 6만5천114㎡ 부지에 조성된 경상감영공원은 2013년 착공해 8년 만에 옛 모습을 드러냈다.

조선시대 관찰사가 집무하던 경상감영은 선조 때 대구로 이전하기 전까지 상주, 경주, 달성군 등지를 옮겨 다녔다.

시는 원래 왕산 인근이던 경상감영 자리가 도심으로 바뀌어 지역 관문에 해당하는 복룡동에 188억 원을 들여 시설을 재현했다.

경상감영공원은 관찰사 집무처인 청유당을 비롯해 18개 동의 전통 한옥과 광장 및 녹지로 구성됐다.

관람객은 이곳에서 관찰사 복장으로 지방 수령 체험을 하는 '나도 관찰사 되어보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증강현실(AR)을 이용한 감영 포토존 사진 촬영, 널뛰기·투호·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도 즐길 수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고증을 거쳐 경상감영을 건립했으며, 상주가 경상도 중심이었다는 역사적 의미를 알리면서 역사문화교육공원과 관광자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ali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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