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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백신 접종 사전예약 시작…70∼74세부터

송고시간2021-05-0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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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예약을 6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해 6월 3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70∼74세와 만성호흡기질환자는 먼저 이날부터 예약할 수 있고, 이어 65∼69세는 이달 10일부터, 60∼64세와 어린이집·유치원·초등 1·2학년 교사는 이달 13일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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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 비상 걸린 AZ백신
수급 비상 걸린 AZ백신

화이자 백신에 이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도 수급 불균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보건소에서 관계자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예약을 6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해 6월 3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70∼74세와 만성호흡기질환자는 먼저 이날부터 예약할 수 있고, 이어 65∼69세는 이달 10일부터, 60∼64세와 어린이집·유치원·초등 1·2학년 교사는 이달 13일부터 가능하다.

인터넷 예약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ncvr.kdca.go.kr)에서, 전화 예약은 중앙콜센터(☎ 1339)와 25개 자치구별 접종 예약 콜센터로 하면 된다. 동주민센터 방문 예약도 가능하다.

서울시에 남아 있는 백신 물량은 6일 0시 기준 아스트라제네카 4만6천580회분, 화이자 8만2천956회분 등 총 12만9천536회분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은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예방접종에 빠짐없이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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