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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음식 맛보세요" 다문화 밀키트·온라인 상점 '눈길'

송고시간2021-05-0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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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인 대유행이 장기화하면서 해외여행이 어려워진 가운데 세계 각국의 맛과 멋을 소개하는 다문화 관련 단체·기관들의 활동이 눈길을 끈다.

이주여성 협동조합 '톡투미다밥'은 지난달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 톡투미 다밥의 식음료(F&B) 브랜드 '다밥'을 입점하고 동남아 밀키트를 판매 중이다.

국내 필리핀인 커뮤니티 피노이 서울(Pinoy Seoul)이 운영하는 온라인 사리사리(Sari-Sari·필리핀 동네 가게를 의미) '피노이 스토어'에서는 다양한 필리핀 식자재와 공산품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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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여성 협동조합 '톡투미다밥'이 판매중인 동남아 밀키트
이주여성 협동조합 '톡투미다밥'이 판매중인 동남아 밀키트

['톡투미다밥'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인 대유행이 장기화하면서 해외여행이 어려워진 가운데 세계 각국의 맛과 멋을 소개하는 다문화 관련 단체·기관들의 활동이 눈길을 끈다.

이주여성 협동조합 '톡투미다밥'은 지난달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 톡투미 다밥의 식음료(F&B) 브랜드 '다밥'을 입점하고 동남아 밀키트를 판매 중이다.

전문 요리실력을 갖춘 결혼이주여성이 모든 밀키트를 구성했으며, 요리에 필요한 식재료와 양념이 모두 들어가 있다. 태국 요리 새우 팟타이·얌운센, 베트남 요리 분짜·보고·짜조, 필리핀 요리 판싯비홋 등을 판매 중이다.

피노이 스토어 홈페이지의 모습
피노이 스토어 홈페이지의 모습

[피노이 스토어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국내 필리핀인 커뮤니티 피노이 서울(Pinoy Seoul)이 운영하는 온라인 사리사리(Sari-Sari·필리핀 동네 가게를 의미) '피노이 스토어'에서는 다양한 필리핀 식자재와 공산품을 만나볼 수 있다.

피노이 스토어는 필리핀 문화를 홍보하고 국내 거주 필리핀인의 향수병 극복을 위해 2018년 개설됐다. 현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도 개발돼 안드로이드 OS(운영체제) 기기에서도 경험할 수 있다.

아세안문화원이 제작한 아시아 요리 레시피 카드
아세안문화원이 제작한 아시아 요리 레시피 카드

[아세안문화원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국제교류재단 산하 아세안문화원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알기 쉬운 아세안 요리 교실'에서 진행된 요리 가운데 25개를 선별해 레시피 카드를 만들어 배포 중이다.

아세안 문화원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부산 아세안문화원 1층에서 실물 카드를 골라 가져갈 수도 있다.

sujin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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