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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세네갈에 농촌개발 위해 2천100만 달러 지원

송고시간2021-05-0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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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은 세네갈 경제기획협력부와 농촌개발과 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2천100만 달러(236억 원)를 투입하는 협의의사록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세네갈의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2026년까지 1천100만 달러(124억 원)를 들여 미곡 품종 개발·재배·가공 지원·유통 구축 등을 한다.

4일 오후(현지시간) 수도 다카르의 정부청사에서 열린 체결식에서 아마두 오트 세네갈 경제기획협력부 장관은 "미곡 생산량 증가·농가 소득 증대뿐만 아니라 청년 스타트업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환영했고, 이남순 코이카 세네갈 사무소장은 "세네갈의 지속가능한 농업가치사슬 구축과 청년의 일자리 창출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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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세네갈 경제기획협력부와 협의의사록 체결
코이카, 세네갈 경제기획협력부와 협의의사록 체결

코이카는 세네갈 경제기획협력부와 4일(현지시간) 농업·교육 분야 신규 사업을 지원하는 내용의 협의의사록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이남순 코이카 세네갈 사무소장(왼쪽 두 번째), 아마두 오트 세네갈 경제기획협력부 장관(가운데). [코이카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은 세네갈 경제기획협력부와 농촌개발과 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2천100만 달러(236억 원)를 투입하는 협의의사록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세네갈의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2026년까지 1천100만 달러(124억 원)를 들여 미곡 품종 개발·재배·가공 지원·유통 구축 등을 한다. 2024년까지 포도르 지역에 250만 달러(28억 원)를 투입해 새마을 시범 마을을 조성한다.

산업개발 집중 도시인 잠나죠 소재 고등기술전문대학의 창업 저변 확대를 위해 2026년까지 750만(84억 원) 달러를 들여 아이디어를 구현·공유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창작활동 공간인 메이커 스페이스를 구축하는 한편 창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일 오후(현지시간) 수도 다카르의 정부청사에서 열린 체결식에서 아마두 오트 세네갈 경제기획협력부 장관은 "미곡 생산량 증가·농가 소득 증대뿐만 아니라 청년 스타트업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환영했고, 이남순 코이카 세네갈 사무소장은 "세네갈의 지속가능한 농업가치사슬 구축과 청년의 일자리 창출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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