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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전역 아프리카돼지열병 '위험주의보' 발령

송고시간2021-05-05 15:19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관계장관회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관계장관회의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이 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1.5.5 srbaek@yna.co.kr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도는 5일 도내 전역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위험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는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흑돼지 농장에서 ASF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다행히 도 재난안전대책본부가 발생지역과 인접한 제천·단양지역 양돈농가를 긴급 예찰한 결과 특이사항은 없었다.

도는 인접 시·군 농가에 대한 정밀검사와 함께 외부인 출입제한, 소독시설 설치 등 방역 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충북과 인접한 강원 영월에서 ASF가 발생해 도내 유입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ASF 의심 돼지가 발견되면 즉시 신고하고 외부에서 들어오는 사람, 차량 등에 대해선 소독과 통제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전했다.

k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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