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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산물 가공 공장서 화재…대피하던 직원 1명 숨져

송고시간2021-05-05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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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6시 35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 수산물 가공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4층 건물 가운데 1층 화물용 승강기 쪽에서 발화한 불이 공장 내부로 확산하면서 새벽 작업을 위해 출근했던 직원 3명이 옥상으로 대피했다.

불길이 거세지자 작업자 1명이 배관을 타고 내려오다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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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가공 공장서 발생한 화재
수산물 가공 공장서 발생한 화재

[부산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5일 오전 6시 35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 수산물 가공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4층 건물 가운데 1층 화물용 승강기 쪽에서 발화한 불이 공장 내부로 확산하면서 새벽 작업을 위해 출근했던 직원 3명이 옥상으로 대피했다.

불길이 거세지자 작업자 1명이 배관을 타고 내려오다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나머지 2명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구조됐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나자 소방차, 구조장비 등 47대와 인력 157명을 투입해 2시간 40여분만에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p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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