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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선별검사소서 105명 확진…수도권 102명-비수도권 3명

송고시간2021-05-0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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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확진자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하루 수도권과 전국 각지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05명이다.

수도권에서 102명, 비수도권에서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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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은 지역발생의 24.8% 차지…어제 하루 3만6천934건 검사

서울역 임시 선별검사소
서울역 임시 선별검사소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4일 오전 서울역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을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을 서 있다. 2021.5.4 ondol@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확진자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하루 수도권과 전국 각지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05명이다.

수도권에서 102명, 비수도권에서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62명, 경기 40명, 울산 2명, 광주 1명이다.

수도권 선별진료소에서 확진된 102명은 이날 0시 기준으로 집계된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651명)의 15.7%에 해당한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 412명에 대해서는 24.8%다.

지난해 12월 이후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나온 확진자는 모두 1만2천464명이다.

임시 선별검사소는 현재 수도권 97곳(서울 26곳, 경기 65곳, 인천 6곳)과 비수도권 29곳 등 총 126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전날 하루 3만6천934건의 검사가 이뤄졌다.

s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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