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미 하얏트호텔, 코로나 여파로 1분기 매출 반토막

송고시간2021-05-05 07:07

beta

미국 하얏트호텔의 1분기 매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에 전년 동기의 반 토막으로 줄었다고 로이터 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하얏트 호텔은 올해 1∼3월 매출이 4억3천800만 달러(약 4천923억원)로 팬데믹이 막 시작했던 작년 1분기보다 55.9% 감소했다고 이날 밝혔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전년 동기보다 55.9% 감소…객실당 매출도 48.9%↓

그랜드 하얏트 호텔
그랜드 하얏트 호텔

[EPA=연합뉴스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미국 하얏트호텔의 1분기 매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에 전년 동기의 반 토막으로 줄었다고 로이터 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하얏트 호텔은 올해 1∼3월 매출이 4억3천800만 달러(약 4천923억원)로 팬데믹이 막 시작했던 작년 1분기보다 55.9% 감소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는 애널리스트 예상치(4억6천890만 달러)에 못 미치는 것이기도 하다.

1분기 순손실은 3억400만 달러(3천416억원)로, 전년 동기(1억300만 달러)의 3배 가까이로 늘었다.

특히 호텔 실적 주요 지표인 객실당 매출은 48.9% 떨어졌다.

마크 호플라메지언 CEO는 "백신 공급 확대, 여행 제한 완화 덕택에 우리가 진출한 많은 지역에서 여행에 대한 신뢰 개선에 속도가 붙었다"면서 1분기 영업 수요에 추진력이 생겼다고 말했다.

newglass@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