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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 매각 예비입찰…신세계 등 참여한 듯

송고시간2021-05-04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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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앱 2위 '요기요'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에 유통 대기업과 사모펀드 등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요기요 운영사인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와 매각 주관사인 모건스탠리는 이날 요기요 지분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을 진행했다.

예비입찰에는 신세계 등 유통 대기업과 사모펀드 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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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배달 앱 2위 '요기요'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에 유통 대기업과 사모펀드 등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요기요 운영사인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와 매각 주관사인 모건스탠리는 이날 요기요 지분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을 진행했다.

예비입찰에는 신세계 등 유통 대기업과 사모펀드 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의 참여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이들 기업은 예비입찰 참여 여부에 대해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요기요는 딜리버리히어로가 배달 앱 1위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을 인수하며 공정거래위원회 승인 조건에 따라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ka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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