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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특보

강원도청·강원연구원 12명 방역수칙 위반 과태료 부과

송고시간2021-05-04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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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시보건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방역수칙을 위반한 강원도청과 강원연구원 직원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했다.

춘천시보건소는 4일 시청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방역지침을 위반한 강원도 공무원과 강원연구원 직원 등 12명에 대해 지난달 30일 자로 과태료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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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회 이후 함께 식사…신고 접수돼 조사 진행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시보건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방역수칙을 위반한 강원도청과 강원연구원 직원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했다.

강원도청 전경
강원도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 사진]

춘천시보건소는 4일 시청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방역지침을 위반한 강원도 공무원과 강원연구원 직원 등 12명에 대해 지난달 30일 자로 과태료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어길 경우 개인은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의견 제출 기간은 처분일로부터 2주가량이다.

이들은 도내 '공직사회 1호 처분'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춘천시보건소는 지난달 23일 오후 춘천의 한 음식점에 방역수칙을 어기고 함께 점심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조사를 진행했다.

출입자 방문자 출입명부 (CG)
출입자 방문자 출입명부 (CG)

[연합뉴스TV 제공]

이들은 보고회를 마치고 인근 식당으로 이동해 테이블에 나눠 앉아 식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영수증 확보와 인원 파악을 위해 출입명부 등을 확인해 방역수칙 위반을 확인했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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