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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우려…증평 장사씨름대회 무기한 연기

송고시간2021-05-0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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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제22회 충북 증평인삼배 전국 씨름대회가 연기됐다.

5일 증평군에 따르면 오는 7일 개막 예정이었던 이 씨름대회를 늦추기로 했다.

증평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수그러들지 않고, 충북도가 방역을 강화하는 상황에서 대규모 대회를 치르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판단에 따라 대회를 연기하기로 했다"며 "백신 접종과 코로나19 발생 상황을 지켜본 뒤 올해 하반기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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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연합뉴스) 박종국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제22회 충북 증평인삼배 전국 씨름대회가 연기됐다.

지난해 열린 증평 인삼배 전국 씨름대회
지난해 열린 증평 인삼배 전국 씨름대회

[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5일 증평군에 따르면 오는 7일 개막 예정이었던 이 씨름대회를 늦추기로 했다.

개최 시기는 코로나19 상황을 지켜본 뒤 정할 계획이다.

이 씨름대회는 7∼13일 증평 종합스포츠센터에서 전국 초중고와 대학부, 일반부, 여자부 132개 팀 1천67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룰 예정이었다.

지난해 증평 인삼배 전국 씨름대회
지난해 증평 인삼배 전국 씨름대회

[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증평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수그러들지 않고, 충북도가 방역을 강화하는 상황에서 대규모 대회를 치르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판단에 따라 대회를 연기하기로 했다"며 "백신 접종과 코로나19 발생 상황을 지켜본 뒤 올해 하반기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p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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