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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생태계교란생물 퇴치…블루길·배스 수매

송고시간2021-05-05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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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오는 6일부터 생태계교란생물 퇴치 사업을 벌인다고 5일 밝혔다.

시는 1천500여만원으로 구·군 환경부서를 통해 외래어종인 블루길, 배스 등을 수매한다.

식물 생태계의 황소개구리로 불리는 가시박은 강변을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해 대구에서만 205만㎡에 퍼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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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위)와 블루길(아래)
배스(위)와 블루길(아래)

[금강유역환경청 제공]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시는 오는 6일부터 생태계교란생물 퇴치 사업을 벌인다고 5일 밝혔다.

시는 1천500여만원으로 구·군 환경부서를 통해 외래어종인 블루길, 배스 등을 수매한다.

이 어종들은 왕성한 식욕과 번식력으로 토종어류 씨를 말려 생태계에 큰 변화를 일으키는 등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수매 가격은 1㎏당 5천원으로 산란기인 5∼6월에 집중적으로 퇴치한다는 계획이다.

붉은귀거북은 1마리당 5천원, 뉴트리아는 1마리당 2만원 보상금을 준다.

이와 별도로 시는 올해를 가시박 완전 제거 원년으로 정하고 퇴치 계획을 수립한다.

식물 생태계의 황소개구리로 불리는 가시박은 강변을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해 대구에서만 205만㎡에 퍼진 것으로 나타났다.

d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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