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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미륵사지에서 한복문화주간 행사 10월 개최

송고시간2021-05-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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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는 10월 셋째 주에 미륵사지와 국립익산박물관 일원에서 '한복문화주간' 행사를 연다고 5일 밝혔다.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한복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한복과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 관광콘텐츠를 연계해 백제왕도 익산을 널리 알리는 자리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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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문화주간 행사
한복문화주간 행사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익산시는 10월 셋째 주에 미륵사지와 국립익산박물관 일원에서 '한복문화주간' 행사를 연다고 5일 밝혔다.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한복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다.

'백제를 입다'를 주제로 한 이 행사는 백제 복식 체험 및 미디어아트 공연, 백제의 문양을 주제로 한 학술 콘서트, 시민 참여 퍼레이드 등으로 꾸민다.

미륵사지와 함라 한옥마을을 연계한 관광투어 프로그램, 한복 사진 공모전, 장롱 속 한복 리폼하기 등도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한복과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 관광콘텐츠를 연계해 백제왕도 익산을 널리 알리는 자리로 삼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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