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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향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 리허설 무대 공개

송고시간2021-05-0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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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교향악단이 제575회 정기연주회 리허설을 관객에게 공개한다.

부산시립교향악단은 에서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 오픈 리허설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은 부산시향이 2012년 정기연주회 이후 9년 만에 선보이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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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7시 30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부산시향 리허설 장면
부산시향 리허설 장면

[부산문화회관 제공]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시립교향악단이 제575회 정기연주회 리허설을 관객에게 공개한다.

부산시립교향악단은 25일 오후 7시 30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 오픈 리허설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미완성 음악회'로 이름 붙인 이 공연은 교향악단의 연습 장면을 그대로 관객에게 보여주며 꾸미는 무대다.

일반 연주회에서는 볼 수 없는 지휘자의 음악적 해설, 연주자들과 호흡 맞추기 등을 그대로 볼 수 있다.

지휘자와 단원 간 생생한 육성 대화, 조율과정, 앙상블 등의 과정을 자세히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색다른 매력을 가진다.

클래식 마니아, 음악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공연 이해도를 높이고 공연 전반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향 연습장면
부산시향 연습장면

[부산문화회관 제공]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은 부산시향이 2012년 정기연주회 이후 9년 만에 선보이는 곡이다.

'환상교향곡'은 베를리오즈 대표작인 동시에 음악사에 있어서 중요한 작품이다.

고정된 관념을 나타내는 선율로 표제음악 분야를 개척하고, 그동안 없었던 다채로운 관현악법으로 낭만주의 음악어법을 혁신시킨 작품이다.

예매는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www.bscc.or.kr)에서 이뤄진다.

ljm70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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