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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국시장 4월 판매 역대 최다…친환경차 호조 속 128%↑

송고시간2021-05-04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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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미국 시장에서 지난 4월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다.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은 3일(현지시간) 이러한 내용의 실적 자료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차종 별로는 친환경차 판매량이 640% 급증했고,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일반 승용차는 각각 137%, 163%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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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국판매법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현대자동차가 미국 시장에서 지난 4월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다.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은 3일(현지시간) 이러한 내용의 실적 자료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현대차의 4월 미국 시장 판매량은 7만7천523대로, 작년 동월 대비 128% 늘었다

차종 별로는 친환경차 판매량이 640% 급증했고,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일반 승용차는 각각 137%, 163% 늘었다.

법인과 렌터카 업체 등에 공급하는 플리트 판매는 27% 감소했지만,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소매 판매(7만4천978대)가 146% 증가하면서 실적을 견인했다.

랜디 파커 판매담당 수석 부사장은 "3월에 이어 두 달 연속으로 총판매와 소매판매에서 월별 신기록을 수립했다"며 "제조, 물류, 판매, 마케팅, 대리점 영업 등 전 조직에 걸친 노력의 결과"라고 평가했다.

jamin7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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