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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한국문화원, 현지 방송사와 한국 고유음식 김치 알리기

송고시간2021-05-03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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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터키한국문화원이 김치 및 김장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터키 방송사 하베르튀르크와 함께 기획한 '맛 이야기'(Tadında Hikayeler) 김치 편이 1일(현지시간) 터키 전역에 방송됐다.

박기홍 문화원장은 프로그램 내 인터뷰에서 "김치는 빼놓을 수 없는 한국의 대표 음식"이라며 "한국과 터키는 형제국가로서 비슷한 문화를 공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문화원은 "터키 내 김치와 김장 문화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김치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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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베르튀르크 방송사의 '맛 이야기' 김치 편 방송 장면
하베르튀르크 방송사의 '맛 이야기' 김치 편 방송 장면

[하베르튀르크 방송 캡처. 주터키한국문화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 주터키한국문화원이 김치 및 김장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터키 방송사 하베르튀르크와 함께 기획한 '맛 이야기'(Tadında Hikayeler) 김치 편이 1일(현지시간) 터키 전역에 방송됐다.

'맛 이야기'는 하바르튀르크의 간판 음식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으로 터키 전역의 특산 요리를 체험하며 다양한 음식과 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대표적인 발효식품으로 한국의 '김치'를 소개했으며, 진행자 아슈만 케르케즈는 문화원의 김미자 한식 강사와 함께 김치를 담그며 김치의 역사와 효능, 전통적인 김장 문화를 전달했다.

케르케즈는 "고려 시대를 거쳐 조선 시대에 현대 김치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며 "김치는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에서 국제규격을 인증받은 대한민국 고유의 식품"이라고 소개했다.

박기홍 문화원장은 프로그램 내 인터뷰에서 "김치는 빼놓을 수 없는 한국의 대표 음식"이라며 "한국과 터키는 형제국가로서 비슷한 문화를 공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문화원은 "터키 내 김치와 김장 문화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김치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ind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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