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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간 농촌생활 체험…도시민 6명 괴산 살이 시작

송고시간2021-05-0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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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은 도시민의 귀농·귀촌을 돕는 '괴산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면접을 통해 선정된 40∼60대 도시민 6명은 올해 9월까지 5개월동안 칠성면 둔율 올갱이 영농조합법인과 사리면 백마권역 영농조합법인이 운영하는 농촌체험 프로그램에 참여, 영농 기술을 익히고 농촌 생활을 익히게 된다.

괴산군 농기센터 관계자는 "귀농·귀촌의 시행착오를 줄이며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매년 도시민을 상대로 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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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연합뉴스) 박종국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도시민의 귀농·귀촌을 돕는 '괴산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괴산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여 도시민들
괴산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여 도시민들

[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면접을 통해 선정된 40∼60대 도시민 6명은 올해 9월까지 5개월동안 칠성면 둔율 올갱이 영농조합법인과 사리면 백마권역 영농조합법인이 운영하는 농촌체험 프로그램에 참여, 영농 기술을 익히고 농촌 생활을 익히게 된다.

이들에게는 주거 공간이 제공되고, 매달 15일 실시하는 영농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연수비로 월 30만원도 지급한다.

괴산군 농기센터 관계자는 "귀농·귀촌의 시행착오를 줄이며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매년 도시민을 상대로 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p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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