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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코로나 극복' 양파 사주기 운동

송고시간2021-05-0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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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이 양파 사주기 운동을 시작했다.

양파 수입 확대와 코로나19로 판매 감소, 제주 조생양파 조기출하 등으로 양파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서자 군이 농가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김산 군수는 3일 "우체국 쇼핑몰, 11번가 등 오픈마켓과 홈쇼핑,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판로개척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비대면 판촉 행사를 개최해 무안양파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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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양파 수확
무안 양파 수확

[무안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무안군이 양파 사주기 운동을 시작했다.

양파 수입 확대와 코로나19로 판매 감소, 제주 조생양파 조기출하 등으로 양파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서자 군이 농가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무안군 전 공무원을 비롯해 전남도청, 전라남도교육청, 전남경찰청 등 관내 유관기관과 사회단체도 양파 사주기 운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조생양파 구입 신청기간은 7일까지로, 양파는 시중가 대비 20∼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김산 군수는 3일 "우체국 쇼핑몰, 11번가 등 오픈마켓과 홈쇼핑,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판로개척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비대면 판촉 행사를 개최해 무안양파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안군은 양파 소비 촉진 종합대책을 수립해 양팟값 급락으로 인한 만일의 상황에 대비할 방침이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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