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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군 노인복지관 신축 이전 지원

송고시간2021-05-03 14:59

이재명 "동북부 개발 규제…특별보상 차원"

양평군 노인복지관 건립 업무 협약식
양평군 노인복지관 건립 업무 협약식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경기도와 양평군은 3일 경기도청에서 '양평군 노인복지관 이전 신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도는 양평군 노인복지관의 신축 이전을 지원한다.

2010년 4월 개관한 양평군 양평읍에 있는 노인복지관은 연면적 2천300여㎡로 경기도 노인복지관 평균 규모인 3천여㎡에 비해 작은 편에 속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근으로 이전하는 신축 노인복지관 규모는 연면적 4천600여㎡로 2배 넓어질 전망이다.

새 노인복지관은 총사업비 160억여원이 투입되며, 2023년 5월에 준공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협약식에서 "양평을 포함한 경기 동북부 지역이 상수원 보호와 수도권 확산 방지 정책으로 개발행위가 규제돼 매우 억울한 측면이 있다"며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이라고 하는 경기도정의 가치를 위해 정책적으로 배려하고 있는데 어르신을 포함한 양평군민들께서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고 신속하게 완공돼 군 발전에 일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평군 노인 인구는 2010년 1만7천725명에서 2020년 3만536명으로 10년간 약 72%가 증가하고 노인 인구비율도 26%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상황이다.

y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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