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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코로나19 확진자 2명 늘어…원주 공군부대·철원 육군 간부

송고시간2021-05-0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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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늘었다고 국방부가 3일 밝혔다.

강원도 원주의 공군부대에서 병사 1명이 부대 내 확진자와 접촉자로 분류돼 격리됐다가 증상 발현으로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강원도 철원의 육군 간부 1명은 경기도 광주로 휴가를 갔다가 복귀 전 진단검사에서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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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복귀 전 코로나19 검사'
'휴가 복귀 전 코로나19 검사'

위 사진은 아래 기사와 무관합니다.[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늘었다고 국방부가 3일 밝혔다.

강원도 원주의 공군부대에서 병사 1명이 부대 내 확진자와 접촉자로 분류돼 격리됐다가 증상 발현으로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부대의 누적 확진자는 5명으로 늘었다.

강원도 철원의 육군 간부 1명은 경기도 광주로 휴가를 갔다가 복귀 전 진단검사에서 확진됐다.

이로써 이날 오전 10시 현재 군내 누적 확진자는 791명이 됐다. 이 가운데 81명이 치료를 받고 있고 나머지는 완치됐다.

보건 당국 기준 격리자는 941명, 군 자체 기준에 따라 예방적 차원에서 격리하는 인원은 2만4천814명이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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